오늘은 한글날을 맞아 특별한 기념행사를 함께했어요.
친구들과 한자리에 모여 날짜와 날씨를 소개하고, 세종대왕의 모습을 살펴보며
“할아버지는 누구시지?” 하고 물어보았답니다.
그러자 형님들이 기다렸다는 듯 “세종대왕!” 하고 대답하고 또 다른 친구는 “한글날!” 하고
외쳐주었어요. 역시 형님반 친구들은 다르지요~😊
세종대왕은 백성들이 편안하게 살아가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고
누구나 쉽게 배우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한글을 만든 마음을 가지고 계셨지요.
그 따뜻한 마음을 함께 생각해보며 오늘은 페찌친구들도 수묵화로 한글날을 기념해보았어요.
붓을 손에 쥐고 그림 위에 자유롭게 붓질을 해보고 먹물이 번지고 선이 만들어지는 모습도 살펴보았답니다.
아직 한글의 의미를 모두 이해하기는 어린 친구들이지만 세종대왕의 마음을 알고 함께 기념해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
우리 친구들의 작은 붓끝에도 한글을 사랑하는 마음과 세종대왕의 따뜻한 마음이 살포시 담아 보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