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룡반 친구들은 교육박물관으로 즐거운 견학을 다녀왔어요.
박물관에 도착하자마자 커다란 연필 모형이 친구들을 반갑게 맞이해 주었어요.
"우와! 연필이 정말 크다!" 하며 신기해하는 모습이었어요. 😊
먼저 '우리학교' 전시 공간을 둘러보았습니다. 이곳은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의 학교
모습을 재현해 놓은 곳으로, 옛날 문방구와 교실을 직접 살펴볼 수 있었어요.
친구들은 문방구에 전시된 다양한 간식과 불량 식품을 보며 신기해했고, 제기차기와 딱지치기 같은 전통 놀이에도 관심을 보였어요. 문방구 앞에 있는 오락기와 추억의 뽑기 놀이 공간도 즐겁게 둘러보았어요.
옛날 교실에서는 풍금 반주에 맞춰 '나비야' 노래를 함께 불러 보았어요.
옛날 책가방과 교실 모습을 살펴보고, 난로 위에 놓인 양은 도시락을 보며 "안에 뭐가 들어있을까?" 궁금해하며 살펴보기도 했어요.
이어 2동 전시관에서는 "옛날에는 어떤 것을 배웠을까?"를 주제로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우리 조상들의 교육 모습을 살펴보았어요.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 공부 방법과 교육 환경을 보며
역사에 대한 관심을 가져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커다란 태극기가 전시된 공간에서는 모두 함께 "대~한민국! 짝짝 짝 짝짝!" 응원 구호를 외치며
대한민국 월드컵 4강을 다시 한번 더 기원 했어요. ~~^^
친구들의 힘찬 응원 소리가 전시실에 가득 울려 퍼졌답니다.
마지막으로 실감영상실에서는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감상했어요.
친구들은 넓은 공간을 자유롭게 움직이며 생생한 영상 속 세상을 경험하고, 다양한 장면을 관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오늘 견학을 통해 친구들은 옛날 학교와 생활 모습을 살펴보고, 우리나라 교육의 변화를 알아보며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새로운 것을 보고 느끼며 즐겁게 탐구하는 뜻 깊은 하루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