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 아이들이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사랑의 품 할머니와 할아버지와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할머니를 보자 할머니 품으로 뛰어가 무릎에 앉는 친구들~
할머니,할아버지와 함께 날짜, 날씨소개도 하고 손유희로 시작 했는데 할머님,할아버님들도 금세 아이들과 하나가 되어 손뼉을 치고 동작을 따라 해 주셨어요. 손주들의 작은 움직임 하나하나에 맞추어 함께 웃고 따라 해 주시는 모습에서 손주를 향한 뜻한 사랑이 느껴졌습니다.
병아리반 이정원 할머님께서 우리 아이들을 위해 대표로 동화책을 읽어 주셨어요. 다정한 목소리로 들려주신 동화책 속 이야기에 아이들은 눈은 반짝이며 귀를 기울였어요. 책장을 넘기시는 손끝마다 손주를 향한 따뜻한 사랑이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
이어진 ‘사랑의 손씻기’ 시간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페찌 친구들 모두의 할머니, 할아버지였어요.
모든 친구들의 작은 손을 조심스럽게 씻겨 주셨어요.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께서는 아이들의 작은 손을 씻기며 “건강하게 자라라” “늘 지금처럼 밝게 자라라” 라는 바람과 사랑의 마음 담겨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할머니, 할아버님들의 그 마음을 깊이 알지에 아~ 가족의 사랑이 세대를 넘어 이어지고 있음을 다시 한 번 깨닫는 시간이었답니다.
어버이은혜 노래와 카네이션 목걸이를 걸어드리며 감사함을 전하는 순간, 교실 안은 웃음과 감동으로 가득 찼습니다. 작은 손으로 건네는 사랑에 할머니, 할아버지의 얼굴에도 환한 미소가 피어났답니다. 아이들이 아직 어려 오늘일을 또롯하게 기억하지 못 할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을 바라보며 웃어주시던 할머니, 할아버지의 따뜻한 눈빛과 손길~ 그 사랑을 기억할 것 입니다. 귀한 시간 내셔서 아이들과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