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노래 만큼 즐거운날!! 우리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는 날이죠~^^
어린이날은 우리 아이들이 소중한 존재라는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하는 특별한 날인것 같아요.
늘 어린이 날 같아야 하지만 오늘 만큼은 평소보다 우리 페찌친구들이 더 많이 웃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싶은 마음으로 페찌친구들과 함께 어린이날 축하도 하고 ‘푸드스타일리스트’라는 주제로 신나는 퍼포먼스 놀이를 준비했었습니다.
페찌친구들은 교실 바닥에 커다란 피자가 펼쳐진 것을 보자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다가와 하나 둘 올라서기 시작했어요. 말랑말랑한 새우를 두 손으로 꼭 잡아보기도 하고, 노란 치즈를 번쩍 들어 “여기!” 하며 토핑을 여기저기 피자 위에 올려 보았답니다. 어떤 친구는 커다란 빵 위에 올라가 손으로 꾹꾹 눌러보며 촉감을 느끼고 또 다른 친구는 토마토와 채소를 이리저리 옮기며 자신만의 피자를 꾸며보았어요🍕
커다란 피자위를 기어가며 재료를 찾고, 마음에 드는 재료를 발견하면 "찾았다~ " 하며 행복해 하는 친구들이였어요. 친구와 같은 재료를 발견하고는 서로 바라보며 웃거나 자연스럽게 나누는 모습도 볼 수 있었어요. 우리 친구들의 따뜻한 엿 보는 시간이였답니다.😊
얼굴 판 위에 여러가지 채소와 과일 모형을 올리며 작은 손으로 위치를 조절하며 눈, 코, 입을 만들어보았어요. “여기 눈!” 하는 듯 한 조각씩
올려보며 자신만의 얼굴을 완성해가는 모습에서 아이들의 생각과 표현력이 고스란히 느껴졌답니다. 다양한 음식 모형을 만지고, 옮기고, 꾸미며 오감을 마음껏 탐색한 하루였습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바쁜 손놀림 덕분에 교실이 더욱 생기 넘쳤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