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페찌 친구들과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어요.
원장님과 함께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알아보고, 케이크에 초를 꽂아 모두 함께 축하하며 촛불도 후~ 불어보았답니다.
크리스마스가 되면 마음이 괜히 설레고 기분이 좋아지죠^^
아마 산타할아버지께 선물을 받을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일 거예요.
우리 아이들의 설렘에 맞춰 산타할아버지께서 원에 방문해 주셨어요.
산타할아버지는 아이들 한 명 한 명 손을 잡고 인사를 나누며,
한 해 동안 건강하고 밝게 자란 우리 친구들을 따뜻하게 격려해 주시고 선물도 나누어 주셨답니다.
흰 눈썹과 긴 수염에 조금 놀란 친구들도 있었지만, 선물과 함께 모두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그 행복한 마음을 안고 눈 놀이 활동도 해보았어요.
큰 비닐 눈을 굴려 눈사람을 만들고 눈·코·입을 꾸며보기도 하고,
눈을 높이 던져 받아보거나 신나게 눈싸움 놀이도 했답니다.
눈을 던져 받는 친구, 눈싸움하며 웃음꽃이 활짝 핀 친구들 모습에
아이들뿐 아니라 준비한 교사들의 마음도 함께 따뜻해졌어요.
이렇게 페찌 친구들은 웃음 가득한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냈답니다.
아이들의 환한 모습을 떠올리시며, 가정에서도 기쁨 가득한 성탄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