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숲나들이 날!
하지만 아침에 잔뜩 흐리고 보슬비가 내려 걱정했지만 페찌 친구들의 들뜬 마음을 알기라도 한 듯 비가 그쳐서 신나게 숲으로 출발할 수 있었어요.
알록달록 물든 단풍은 아직이었지만
가을 곤충인 메뚜기와 방아깨비가 친구들을 반갑게 맞아주었답니다.
친구들은 곤충을 가까이에서 살펴보며 "다리가 많아~" " 더듬이도 있어~’ 하기도 하고 방아깨비,메뚜기를 비교하며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탐색했어요👀🐛
넓은 숲 속에서 친구들은 자유롭게 몸을 움직이며 놀이를 찾았어요.
바위 위에서 ‘하나, 둘, 셋!’ 뛰어내리기 놀이를 하기도 하고, 나무를 타기도하고 나무에 올라 코알라처럼 꼭 매달리기도 하며 상상 놀이를 펼쳤답니다🌳🐨
또, 흙 위에 나뭇가지를 꽂아 케이크를 만들고 돌멩이를 모아 소꿉놀이를 하는 친구들~^^자연이 내어준 재료로 스스로 놀이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오늘도 페찌친구들은 자연의 품안에서 자연을 온몸으로 느껴며 신나게 뛰어놀다 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