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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들이 다녀왔어요 by 원장작성일 : 25.09.12

오늘은 숲나들이 가는 날 🌱
여름을 지나 가을로 접어 들면서 숲 나들이를 시작 했어요.
 하지만 아직은 여름이 가기 싫은지 날씨가 더웠지만 우리 페찌 친구들에게 더위는 아무것도 아니었어요. 숲나들이는 언제나 즐거운 활동이고 숲에서 봐야 할거 해야 할 것 등을 서로 이야기 하며 초록빛이 짙은 숲으로 신나게 뛰어 들어 갔어요. 먼저 숲 체조를 하나, 둘 셋,넷 소리 맞추어 하고 산책을 했어요. 길 턱이 보이자 모두 뛰어 올라가서 칙칙폭폭 기차 놀이를 하며 줄을 서서 걸어 갔어요. ^^
"와~~~여기 큰 개미 구멍이 있어" 먼저 발견한 친구가 크게 소리 지르자 "어디 나도 한 번 보자" 하며 나무 사이에 있는 커다란 개미 구멍을 다같이 들여다 보았어요. ^^
"영차 , 영차 " 등산(?ㅎㅎ)도 하며 산을 올랐어요.
 한 가득 자란 강아지 풀을 손에 쥐고는 서로 간지르기를 하며 뛰어 놀았어요.
선생님이 " 얘들아 여기 방아깨비가 있어" 친구들 모두 "어디요" "선생님 , 나도 한 번 봐요" "만져 봐도 되요" 이야기 하며 방아깨비를 아주 살짝 만져보고 다리가 몇개인지 하나,둘 숫자세기를 눈은 어디 있는지 아주 자세히 관찰하며 방아깨비를 관찰 했어요. 우리랑 잠깐 같이 놀아 준 방아깨비를 놓아주며 "잘~~~가" "다음에 또 만나" 인사하며 방아깨비가 폴짝 폴짝 숲으로 뛰어 갈때 인사하는 것도 잊지 않았어요.
숲은 아직 초록초록 여름으로 가득 했지만 아주 살짝 저 멀리서 가을이 오는 것을 느꼈어요.
불어오는 바람이 여름 바람과 많이 달라져 있었어요.
 다음 번 숲은 초록초록 숲이 알록달록으로 조금씩 물들고 있을거라 생각하며 즐거운 숲나들이를 마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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