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day~고운동요제가 있는 날!
그동안 열심히 연습했던 ‘울보 자숙이’와 ‘천둥’을 많은 어린이집 친구들 앞에서 뽐내는 날이죠~^^
우리 친구들은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어요. 이동하는 차에서 가볍게 목소리를 풀어 보려고 불러보았는데마치 무대 리허설처럼 신나게 부르는 페찌 친구들의 모습에 “오늘 무대를 제대로 휘어잡겠다!” 싶었어요. 😊
공연장에 도착해 넓은 무대와 많은 친구들, 선생님들 앞에 서니 조금은 긴장하는 모습도 보였지만, 울거나 자리를 이탈하는 친구 하나 없이 자기 자리를 잘 지키며 온몸으로 또는 고개로 까딱까딱 리듬을 타며 즐겁게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정말 멋졌습니다. 연습할 때보다 목소리가 조금 작긴 했지만, 즐기며 제 몫을 다해 끝까지 무대를 마친 우리 친구들이 너무 대견하고 자랑스러웠어요.
오늘의 무대 경험은 우리 아이들에게 큰 자신감과 값진 추억으로 남을 거라 믿습니다. 💕 우리 친구들의~ 합창하는 모습을 감상하시며 행복한 시간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