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 머리띠를 한 우리 페찌친구들 하고 봄이되어 쏘옥~ 올라온 새싹이 되어
🎵 씨씨씨를 뿌르고 꼭꼭 물을 주었죠~하루밤,이틀밤 어!어!어! 싹이났어요.🎶 노래를 부르며 플레이아트 새싹이 쏘옥~활동을 했어요. 초록습자기를 찢어보고 습자지 속으로 쏘옥~들어가 신체로 표현해 보도록 했답니다. 우리 페찌새싹들은 추운겨울을 지나고 땅속에서 땅 위로 올라오려고 꿈틀꿈틀거리는 작고 작은 새싹의 모습을 표현해 보았어요 그렇게 올라온 새싹이 쨍쨍 따뜻한 햇살과 바람,비를 만나 예쁜 꽃을 피우는 것을 알아보고 예쁜 꽃도 심어보았답니다.
봄노래를 들으며 어여쁜 페찌새싹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뿌리고 던지며 몸을 자유롭게 움직이여 신나고 즐겁게 놀이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