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눈으로 연기 되었던 활동~
아쉬워 페찌친구들은  " 선생님 타요 키즈 카페 언제가요?" 라며 키즈카페가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기다렸어요. 기다린 만큼  설레임도 큰가봐요.
키즈카페 간다고 일찍일어난 친구들이 많더라고요~🤭
오늘 드디어 [타요키즈 카페]로 출 발 !!! 도착하자마자 열체크를 하고 자유롭게 놀이 시작~♡
친구들은 대형 정글짐, 방방존, 볼대포존, 그림 놀이터, 편백나무 놀이터, 주방놀이 장보기 놀이터, 병원놀이 놀이터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다다다다~ 뛰어다니며 둘려보고 자기가 좋아하는 존에서 놀이를 했어요. 
대왕문어를 잡겠다는 친구~~♡
대포를 쏘아 불거미를 물리치며
" 아~ 내가 쐈어요" 하는 친구~♡
타요를 타고 쌩쌩 달리기도 하고
트랜플린에서 점핑을 하는데 높이 뛰어 와~ 공중부양하는 친구도 있었어요. 신나게 놀는 사이 어린이집으로 갈 시간이 되자 많이 아쉬워 했지만 친구들과 재미 있는 추억을 쌓으며 오늘 하루도 타요키즈카페에서 신나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답니다.